우승·수상
Henri Richard : 1992년 캐나다 스포츠 명예의전당 blazer
앙리 리샤르(Henri Richard)가 1992년 캐나다 스포츠 명예의 전당 입성을 기념받은 blazer다. 리샤르는 1955년부터 1975년까지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센터로 뛰었다. 첫 5시즌 모두 스탠리컵을 우승하며 NHL 역사상 가장 긴 우승 연속 기록을 세웠고, 통산 11회 스탠리컵 우승이라는 역사상 최다 기록을 남겼다. 1971년 팀 캡틴에 선임되어 1975년 은퇴할 때까지 그 역할을 했다. 1966년과 1971년 스탠리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우승골을 기록하는 등 큰 경기에서의 플레이메이킹으로 이름났다. 1979년 하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2017년에는 NHL 역사상 100대 위대한 선수로 선정됐다. 1970년대는 아이스하키의 판도가 영구적으로 바뀐 시기였다. 1967년 NHL의 확장과 1972년 World Hockey Association(WHA)의 창설은 스포츠의 경제를 변화시켰고, 동시에 유리섬유와 플라스틱 헬멧, 가벼운 복합 재료 등 장비의 첫 진정한 혁명을 가져왔다. 이 시기 리샤르의 전술적 플레이메이킹과 상대를 능가하는 플레이스타일은 공격 일변도의 시대 속에서도 센터의 전형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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