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ryl Sittler : 1972년 10월 21일 Game-Used 골 퍼크
대릴 싯틀러(Darryl Sittler)가 1972년 10월 21일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경기에서 넣은 골 퍽이다. NHL은 1972년부터 1974년까지 골망 안으로 들어간 퍽을 모두 거둬 그 골의 내역을 남기고 일반에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퍽은 싯틀러의 1972-73 시즌 4번째 골이자 통산 29번째 골이며, 어시스트는 드니 뒤페레(Denis Dupéré)가 기록했다. 싯틀러는 1970년 드래프트로 메이플 리프스에 입단해 1975년 팀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1976년 2월 7일에는 한 경기에서 6골 4어시스트로 11점을 기록해 NHL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그해 캐나다컵에서 우승을 이끌며 결승골을 넣었다. 센터 포지션의 공격형 플레이메이커로서 날카로운 스코링 감각을 보여줬으며, 통산 484골을 남겼다. 1967년 6개 팀을 추가해 규모를 두 배로 늘린 이후 1974년까지 총 18개 팀으로 커졌으며, 1972년 출범한 월드 하키 협회와 선수와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었다. 이 시기 아이스하키는 캐나다의 국기 스포츠에서 미국의 주요 스포츠로 빠르게 성장했다. 싯틀러는 1989년 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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