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1937년 이스트본 콩쿠르 드 엘레강스 : 스털링 실버 트로피 3점
1937년 이스트본 컨쿠르 드 엘레강스 트로피 3점이다. 빅토리아 양식의 부조 장식이 있는 고블릿형 트로피 1점과 쌍손잡이 스털링실버 트로피 2점으로 구성됐다. 각 트로피에는 행사 상세 정보가 새겨져 있으며, 은제 트로피 2점은 버밍엄 마크가 있고 제작 연도가 1936년, 1937년이다. 이 트로피들은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자동차 딜러였던 잭 바클레이(Jack Barclay)의 컬렉션이었다. 바클레이는 1927년 하노버 스퀘어 조지 스트리트에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딜러십을 개설했으며, 바우크셀 자동차 경주에서의 성공을 기념하는 트로피들을 모았다. 1930년대는 자동차 경주의 황금기였다. 1930년대 중반 나치 독일은 선전 목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토 우니온의 경주 참가를 적극 지원했고, 두 독일 브랜드는 1935년부터 1939년까지 그랑프리 레이스 중 3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우승하며 모터스포츠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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