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Lanvin Boutique : 1972년경 멀티컬러 에타민 프린트 드레스

줄 프랑수아 크라에(Jules-François Crahay)가 랑방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 하우스는 고급 프레타포르테로 알려지게 되었다. 크라에는 랑방의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현대적 단순함으로 다시 읽었고, 정교함을 절제된 형태 안에 담는 방식으로 옷을 지었다. 에타민 천에 다색 키네틱 무늬를 인쇄한 이 드레스는 그러한 접근의 예다. 긴 소매와 단순한 여밈, 무늬 자체의 운동감에만 의존하는 디자인은 1970년대 초반 프레타포르테가 나아가던 방향과 맞닿아 있다. 이 시기 하이 패션도 몸을 조이지 않으려 했고, 색과 패턴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