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 만셀, 넬슨 피케 : 신문 광고 포스터 4점
# 본문 1992년과 1993년 영국 그랑프리의 신문 광고판 포스터다. 포뮬러 원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두 드라이버의 모습을 담았다. 1992년 7월 12일 실버스톤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에서 나이젤 만셀(Nigel Mansell)은 윌리엄스-르노 팀으로 우승했다. 이는 만셀의 경력을 정점으로 올린 순간이었고, 포뮬러 원 팬들에게는 기억할 만한 승리였다. 1993년 7월 11일 같은 트랙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는 다른 결과를 낳았다. 그해 우승은 알랭 프로스트(Alain Prost)에게 돌아갔다. 포스터에 함께 실린 또 다른 드라이버는 이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1991년 포뮬러 원에서 은퇴한 상태였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로 진입한 포뮬러 원은 스포츠 사상 가장 번영한 시기를 맞이했다. 매디어 보도의 증가와 전 세계적 인기 상승에 힘입어, 팀과 드라이버들은 전례 없는 관심 속에서 경쟁했다. 1990년대 전반부는 포뮬러 원 게임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기도 했으며, 스포츠 상품화의 가속화를 보여주는 신문 광고판 포스터 같은 홍보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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