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key Rooney : 1977년 영화 〈도미노 원칙〉 촬영용 감독 의자
미키 루니(Mickey Rooney)가 촬영장에서 쓴 감독용 의자다. 루니는 1920년 뉴욕에서 태어나 생후 17개월부터 부모의 무대극 악극단에서 공연했다. 1926년 영화에 첫 출연한 뒤 1927년부터 미키 맥과이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1937년 〈앤디 하디 가족〉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배우로 떠올랐고, 이듬해 아카데미 영아상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복귀 후 캐릭터 배우로 전환했으며, 1979년 브로드웨이에 데뷔하며 무대 활동도 펼쳤다. 배우로서의 60년 다양한 활동으로 1983년 아카데미 명예상을 받았다. 〈도미노 원칙〉은 1977년 에이브코 엠버시 픽처스에서 배포한 영화로, 진 해크먼, 캔디스 버겐, 리처드 위드마크와 함께 루니가 출연했다. 이 의자는 촬영 중 배우들이 대기 시간에 앉는 표준 장비로, 직물 라벨에 출연진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1970년대는 영화 산업의 벤치마크 시대였다. 젊은 영화 제작자들이 더 큰 위험을 감수하고 표현의 제한이 완화되면서 뉴 할리우드는 고전 할리우드 황금기 이후 가장 비평적으로 호평받고 재정적으로 성공한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이 의자는 당시 촬영 현장의 일상과 제작 과정의 단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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