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ackson : 천사 그림, 유품
클라우디아 바머(Claudia Bammer)가 2008년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의뢰로 그린 유채화다. 잭슨은 생애 후반 25년 이상에 걸쳐 여러 초상화가를 차례로 고용했으며, 특히 데이비드 노달(David Nordahl)은 1988년부터 2005년까지 17년간 그의 개인 초상화가로 일하며 수천 점의 드로잉과 약 12점의 대규모 위탁작품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천사 형상의 잭슨과 여인, 그리고 그릇을 든 천사가 함께 그려진 구성이다. 복도 장식용으로 설계된 벽화 스타일의 작업이었으나 완성되지 못했다. 잭슨이 2009년에 경매에 부친 개인 소장품 2,000점 이상 중 하나로, 그가 넬랜드 목장의 저택 곳곳에 전시했던 미완의 초상화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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