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Michael Jackson : Game-Worn 뉴욕시티 셔츠·청바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이 소유하고 입은 뉴욕시 셔츠와 청바지다. 개인 매니저이자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프랭크 카시오의 소장품에서 나왔다. 잭슨은 1964년 잭슨 파이브의 리드 싱어로 데뷔해 1971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1979년 〈Off the Wall〉로 성인 솔로 아티스트의 자리를 확립했고, 1982년 〈Thriller〉로 전 세계적 슈퍼스타가 됐다. 1984년 제26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하룻밤에 8개의 상을 받았고, 1993년에는 Grammy Legend Award를 받았다. 록의 장르가 세분화되면서 아티스트가 입는 옷은 그 사람을 정의하는 요소가 됐다. 1970년대 초 글램 록은 반짝이는 의상과 하이힐, 캠프 양식을 널리 퍼뜨렸다. 잭슨은 티에리 뮈글러가 경력 초기에 그의 시그니처 룩을 설계했고, 빌 휘튼(Bill Whitten)은 라인스톤 글러브와 크리스털 장식 양말을 만들었다. 무대 의상이 곧 인물의 표식이 된 시기, 일상복 안에도 잭슨의 미학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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