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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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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Beckham : 스카이블루 린넨 팬츠 수트

빅토리아 벡컴(Victoria Beckham)이 소유하고 입은 하늘색 린넨 투피스 팬츠 슈트다. 2014년 8월 벡컴과 더 아웃넷이 함께 연 판매에 나온 옷으로, 자선단체 마더스투마더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벡컴은 1994년 스파이스 걸스에 합류해, 1996년 첫 싱글 〈Wannabe〉로 영국과 미국에서 1위에 올랐다. 그룹은 〈Spice〉(1996), 〈Spiceworld〉(1997), 〈Forever〉(2000)로 전 세계 8천만 장 이상을 팔았고, 걸 파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남성 보이밴드 중심의 시장에 맞섰다. 다섯 명 중 벡컴은 쿨하고 절제된 페르소나를 맡았으며, 2000년 그룹은 Brit Award for Outstanding Contribution to Music을 받았다. 2000년 활동 중단 뒤 이듬해 솔로 앨범 〈Victoria Beckham〉을 냈고, 2004년부터는 패션으로 방향을 옮겼다. 2008년 자기 이름을 붙인 드레스 컬렉션과 2011년 핸드백 라인을 내놓았고, 같은 해 영국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상을, 2017년에는 패션산업 기여로 Offic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OBE)를 받았다. 대중음악에서 입는 옷은 아티스트를 정의하는 장치였고, 장식을 걷어낸 단색 린넨으로 상하를 맞춘 이 슈트는 그 절제를 무대 밖 자기 이름의 옷으로 옮긴 지점에 놓인다.

분야
음악
품목
의상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Victoria Beckham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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