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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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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Gaga : 2014년 Harper's Bazaar 표지 촬영 Emilio Pucci 의상 3점

2014년 3월호 하퍼스 바자 표지 촬영에서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입은 에밀리오 푸치 의상이다. 은색 코트, 앞을 지퍼로 여미고 등이 끈으로 트인 검정 보디수트, 허리에 버클로 채우는 파이톤 가죽과 카프스킨 백으로 이루어졌고, 화보 지면에서는 은색 코트가 전면에 놓였다. 2011년 말 세워져 2012년 2월 29일 출범한 가가의 본 디스 웨이 재단 자선 경매를 거쳐 나왔다. 가가는 2007년 에이콘,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하고 이듬해 데뷔 앨범 〈The Fame〉으로 세계적인 이름을 얻었다. 〈Bad Romance〉와 〈Born This Way〉를 거치며 일렉트로팝과 댄스팝의 4/4박자를 미국 라디오로 되돌려놓았고, 다크 유로팝과 테크노, EDM, 컨트리까지 장르를 계속 바꿨다. 2016년 슈퍼볼 LI 하프타임쇼를 헤드라이너로 이끌어 1억 1,750만 명이 지켜봤으며, 2018년 〈스타 이즈 본〉 주연으로 한 해에 Academy Award, Golden Globe Award, Grammy Award, BAFTA를 모두 받은 첫 여성이 됐다. 2010년대 패션은 향수와 서브컬처 미감의 주류화, 그리고 디지털 플랫폼이 유행 주기에 개입하는 방식으로 정의된 시기였다. 1980년대풍 네온 스트리트웨어와 빈티지 리바이벌이 10년 내내 이어졌고, 중반에 이르면 편안함과 기능성을 앞세운 애슬레저가 국제적 흐름을 주도했다. 그 한가운데에서 은색 코트와 검정 보디수트로 맞춘 이 차림은 잡지 표지가 팝 스타를 하이패션의 몸으로 세우던 방식을 보여준다.

분야
음악
품목
의상
시대
201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Lady Gag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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