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 Lovato : 2012년 투어 및 포토슈트 착용 검은색 스터드 보디슈트
데미 로바토(Demi Lovato)가 투어 무대에서 입었고, 2012년 로사리오 도슨(Rosario Dawson)이 만든 단체 보토 라티노의 사진 촬영에도 입은 보디수트다. 어깨끈과 다리 라인, 그리고 허리를 새장처럼 도려낸 컷아웃의 가장자리를 따라 스터드를 촘촘히 박았고, 안에 짜 넣은 브라 톱에는 호박색 두 가지와 흰색 라인석을 더했다. 로바토는 2002년 〈바니와 친구들〉로 연기를 시작해 2008년 디즈니 채널 영화 〈캠프 록〉의 미치 토레스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할리우드 레코드와 계약해 데뷔 앨범 〈Don't Forget〉을 낸 뒤, 2009년 〈Here We Go Again〉으로 US Billboard 200 1위에 올라 18세 이전에 이 차트 정상을 밟은 열한 명의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이 되었다. 2011년 앨범 〈Unbroken〉의 싱글 〈Skyscraper〉는 미국에서 톱 10으로 진입했고, 같은 해 MTV Video Music Award for Best Video with a Message를 받았다. 2012년 북미 투어는 6월 12일 캘리포니아 델마르에서 시작했고, 핫 첼리 레이와 아울 시티가 오프닝 무대에 섰다. 그해 3월 보토 라티노는 로바토를 비롯한 유명인들과 함께 공익 광고 캠페인 Make it Count를 시작했다. 2010년대 초는 서브컬처의 미감이 주류로 올라오고 1980년대식 네온 스트리트웨어 같은 복고가 되살아나던 시기로, 텀블러를 비롯한 플랫폼이 밝은 색과 겹쳐 두른 액세서리를 십대 사이에 퍼뜨렸다. 스터드로 뒤덮인 이 케이지 실루엣은 그 감각이 무대 의상의 형태로 옮겨간 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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