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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King : Custom Decorated 어쿠스틱 기타

킹(B.B. King)의 커스텀 장식 어쿠스틱 기타다. 킹은 1949년 RPM 레코드에서 녹음을 시작해 1951년 〈3 O'Clock Blues〉로 빌보드 R&B 차트 1위에 올랐다. 현을 밀어 올리는 벤딩과 떨리는 비브라토, 끊어 치는 피킹으로 일렉트릭 블루스 기타의 어법을 세웠고, 목소리가 외치면 기타 한 줄이 답하는 방식을 자기 것으로 삼았다. 1964년 시카고 리갈 극장 실황을 담은 〈Live at the Regal〉과 1969년 〈The Thrill Is Gone〉이 그를 블루스 바깥의 청중에게까지 알렸고, 2000년에는 에릭 클랩튼(Eric Clapton)과 〈Riding with the King〉을 냈다. 그가 무대에서 든 기타에는 루실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대개 검은색 깁슨 ES-330이나 ES-355 계열이었다. 깁슨은 1980년 그의 커스텀 모델을 내놓았고, 2005년 여든 번째 생일에는 80대 한정판을 만들었다. 1997년 12월 교황청 성탄 콘서트에서 킹은 자신의 루실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건넸다. 킹은 한 해 300회가 넘는 공연과 세계 투어를 이어가며 블루스의 왕으로 불렸다. 1980년 Blues Hall of Fame, 1987년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입전했고, 2006년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다.

분야
음악블루스
품목
음반·악기
인물
Eric ClaptonB.B. King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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