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B.B. King : 가죽 로퍼 4켤레 묶음

B.B. 킹(B.B. King)의 유품에서 나온 가죽 로퍼 네 켤레다. 두 켤레는 짙은 파랑, 두 켤레는 흰색이며, 그중 짙은 파랑과 흰색 각 한 켤레는 사슴가죽에 도드라진 스티치를 넣은 모크토와 페니 로퍼 특유의 갑피 장식을 갖췄다. 남은 짙은 파랑 한 켤레는 발등을 엮은 위빙 패턴이다. 킹은 1946년 멤피스로 옮겨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1951년 〈3 O'Clock Blues〉가 히트한 뒤로 평생 투어를 이어갔다. 1964년 시카고 리갈 시어터에서 〈Live at the Regal〉을 녹음했으며,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서 활동했다. 단음 기타 프레이즈와 특유의 비브라토로 알려졌고, 연 300회를 넘는 무대로 '블루스의 왕'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987년 Grammy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받고 같은 해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입선했으며, 2006년에는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다. 그가 무대에 서던 시기 대중음악의 신발은 빠르게 바뀌었다. 1950년대 말과 1960년대 초에는 비틀 부츠가 록 밴드 사이에서 유행했고, 1970년대 글램 록은 플랫폼 슈즈와 글리터로 정의됐으며, 1985년 런-디엠씨는 〈My Adidas〉를 내고 아디다스와 계약해 스니커를 보증한 최초의 비운동선수가 됐다. 킹은 그 흐름과 무관하게 투어 버스로 이동하고 저렴한 호텔에 묵는 생활을 유지했다. 색과 갑피만 달리한 같은 형태를 네 켤레로 갖춘 이 구성은 화려한 무대 신발이 아니라 단정한 정장 구두 계열에 속한다.

분야
음악블루스
품목
신발
인물
B.B. King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