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Lillian Gish : 서명 유품 10점 묶음
릴리언 기시(Lillian Gish)의 서명이 담긴 10점 묶음이다. D.W. 그리피스(D.W. Griffith)를 기념하는 우편 커버 6점, 개인 레터헤드에 타자로 쓴 짧은 편지 2통, 1972년 타운홀 행사 프로그램, 흑백 사진 한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시는 다섯 살부터 무대에 섰고 1912년 영화에 데뷔해 1987년까지 75년간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일했다. 1912년부터 1920년대까지 그리피스의 영화에서 주목받았고, 1915년 〈국가의 탄생〉 주연으로 무성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Broken Blossoms〉(1919), 〈Way Down East〉(1920), 〈Orphans of the Storm〉(1921)이 뒤를 이었다. 1925년 그리피스와의 작업을 끝내고 MGM으로 옮겨 여섯 편에 1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으며, 〈La Bohème〉(1926)과 〈The Wind〉(1928)를 남겼다. 이후로도 출연을 이어가 1955년 〈사냥꾼의 밤〉에 나왔다. 고통받으면서도 꺾이지 않는 여성 인물을 맡아 영화 연기의 기초적인 기법을 개척한 배우로 평가받으며, 1999년 미국영화연구소가 고른 고전 할리우드 여배우 17위에 올랐다. 1972년에는 미국연극명예의전당에 입회했다. 그리피스 기념우표는 1975년 5월 27일 발행됐다. 기시의 개인 논문과 편지는 미국 의회도서관 원고부에 소장돼 연구자에게 공개돼 있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사진
- 시대
- 197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Lillian GishD.W. Griff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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