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Trek: Enterprise : 파충류형 외계인 헤드피스 2점 및 탈락시안 외계인 헤드피스
마이클 웨스트모어(Michael Westmore)의 감독 아래 제작된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의 파충류형 외계 종족 헤드피스다. 얼굴 가면과 뒷목·등을 덮는 부분이 한 벌로 이어지는 라텍스 조형물로, 촬영에서 반복해 쓰였다. 함께 묶인 부분 헤드피스는 탈락시안 종족의 것으로, 정수리에서 흰 머리카락이 뻗어 나온다. 탈락시안은 〈스타 트렉: 보이저〉의 닐릭스(Neelix)가 속한 종족이다. 웨스트모어는 1986년 〈스타 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시작으로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과 〈스타 트렉: 보이저〉를 거쳐,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에서 메이크업 책임자를 맡았다. 이 시리즈 시즌 3에서는 파충류형 종족 신디렙틸리안이 등장해 〈Countdown〉에서 이야기의 중심에 섰다. 2005년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가 종영하며 웨스트모어는 20년 가까이 이어온 프랜차이즈 작업을 마쳤고, 두 점은 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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