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인서렉션 외 : 1990년대-2000년대 버스 셸터 광고판 3점
1998년 영화 〈스타 트렉: 인서렉션〉의 개봉 전 홍보용 버스셸터판이다. 파라마운트가 내놓은 스타 트렉 영화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이자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배우들이 주연한 세 번째 극장판으로, 연출은 라이커 부함장 역을 맡은 조너선 프레이크스(Jonathan Frakes)가 겸했다. 패트릭 스튜어트(Patrick Stewart)가 연기한 피카드 함장과 엔터프라이즈-E 승무원이 바쿠 행성 주민을 지키려 손아 종족과 스타플릿 내부의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로, 시에라네바다의 세브리나 호 일대 자연 경관에서 촬영했고 컴퓨터로 생성한 우주 장면이 처음 쓰였다. 1998년 12월 11일 개봉해 전 세계에서 1억 1,800만 달러를 벌었고, Saturn Award와 Hugo Award 후보에 올랐다. 함께 묶인 두 점은 20세기 폭스의 〈스트레인지 데이즈〉(1995년)와 〈아이, 로봇〉(2004년) 개봉 전 홍보판이다. 버스셸터판은 극장 로비가 아니라 버스 정류소의 조명 광고 틀에 맞춘 대형 규격으로, 스튜디오가 도심 통행량을 겨냥해 쓴 홍보 수단이었다. 1980년대까지 삽화가 주도했던 영화 포스터는 이 무렵 배우의 사진 이미지가 중심으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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