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일요일 외 : 1961-1966년 1시트 2점
1960년 마리오 바바(Mario Bava)의 〈Black Sunday〉가 1961년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를 통해 미국에 개봉할 때 쓰인 1시트다. 1966년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한 〈Chamber of Horrors〉의 1시트가 함께 묶여 두 점이다. 〈Black Sunday〉는 바바의 공식 감독 데뷔작이었고, 미국 개봉 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가 설립 후 5년 동안 내놓은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됐다. 주연 바바라 스틸(Barbara Steele)은 같은 1961년 로저 코먼(Roger Corman)의 〈The Pit and the Pendulum〉에도 출연했으며, 존 리처드슨(John Richardson), 안드레아 케키(Andrea Checchi), 이보 가라니(Ivo Garrani), 아르투로 도미니치(Arturo Dominici)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시기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는 코먼의 에드거 앨런 포 각색 연작으로 저예산 공포영화 시장을 넓히던 중이었다. 1980년대 이전 미국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흔했고, 공포영화 홍보물은 그 화법에 크게 의지했다. 미국에서는 1940년부터 1984년까지 국립영화서비스가 대부분의 영화 포스터를 인쇄하고 배급했으며, 상영을 마친 극장에서 돌아온 포스터를 비용을 아끼려 다시 돌려 썼다.
- 분야
- 영화호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60년대
- 인물
- Roger CormanJohn RichardsonBarbara SteeleMario BavaAndrea ChecchiIvo GarraniArturo Dominici
- 작품
- Black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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