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t and the Pendulum : 1961년 부분 6시트
1961년 호러 영화 〈함정과 진자〉의 6시트 포스터다.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의 단편을 각색해 로저 코먼(Roger Corman)이 연출하고 빈센트 프라이스(Vincent Price)가 주연했으며, 바바라 스틸(Barbara Steele)과 존 커(John Kerr)가 함께 나왔다. 코먼과 프라이스는 1960년부터 1964년까지 포 각색 연작 네 편을 함께 만들었고, 이 영화는 그중 두 번째였다. 제작·배급은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가 맡았다. 도안은 레이놀드 브라운(Reynold Brown)이 그렸다. 브라운은 할리우드 영화 포스터를 다수 맡은 사실주의 화가로,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포스터의 주된 표현 수단이던 시기에 활동했다. 6시트는 여러 장으로 나눠 인쇄한 뒤 이어 붙여 극장 외벽에 거는 대형 판형이었고, 이 포스터도 네 장으로 인쇄됐다. 미국에서는 1940년부터 1984년까지 국립영화서비스가 대부분의 영화 포스터를 인쇄·배포했고, 회수된 포스터는 경제적인 이유로 재활용됐다.
- 분야
- 영화호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60년대
- 인물
- Vincent PriceReynold BrownRoger CormanEdgar Allan PoeBarbara SteeleJohn Kerr
- 작품
- 함정과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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