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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 : 1960-80년대 스페인판 1시트 6점

1981년 영화 〈유어 아이즈 온리〉를 비롯한 제임스 본드 시리즈 스페인 1시트 6점이다. 〈유어 아이즈 온리〉는 로저 무어(Roger Moore)가 본드를 맡은 다섯 번째 작품이자 시리즈 열두 번째 영화로, 존 글렌(John Glen)이 이 작품으로 극영화 연출에 데뷔했고 카롤 부케(Carole Bouquet)가 멜리나 하블록 역으로 무어 맞은편에 섰다. 유나이티드 아티스츠가 단독으로 배급한 마지막 본드 영화이기도 했다. 나머지 다섯 점은 〈두 번 산다〉(1967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71년), 〈나를 사랑한 스파이〉(1977년), 〈문레이커〉(1979년),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1984년)의 스페인판이다. 앞의 네 편은 CB 필름스가,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은 워너 브라더스가 스페인에 걸었다. 1980년대에 접어들며 미국 영화사들은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맡아온 포스터 제작과 배포를 직접 떠안기 시작했고, 그 이전까지 흔했던 일러스트레이션 도안도 사진 쪽으로 옮겨갔다. 스페인 1시트는 미국판과 다른 규격으로 현지 배급사가 따로 찍어낸 인쇄물이다. 한두 문장으로 요약되는 '하이 컨셉' 기획이 마케팅의 기준이 된 이 시기에, 본드 시리즈는 그 문법을 이미 이십 년 가까이 실행해온 전례였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60년대
인물
Roger MooreJohn GlenCarole Bouquet
작품
유어 아이즈 온리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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