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 Holiday : 1977-2019년 프랑스 그랑드판 10점
2019년 다큐멘터리 〈Billie〉의 프랑스 그랑드판을 포함한 포스터 열 점 묶음이다. 〈Billie〉는 제임스 어스킨(James Erskine)이 쓰고 연출한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다큐멘터리로, 1970년대에 린다 립낵 쿠엘(Linda Lipnack Kuehl)이 녹음한 카세트 인터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쿠엘은 홀리데이 전기를 쓰기 위해 취재를 이어갔으나 1978년 세상을 떠났고, 원고는 끝내 완성되지 않았다. 영화는 2021년 JJA Jazz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받았다. 배급을 맡은 그리니치 엔터테인먼트는 2017년에 세워진 독립 배급사로 다큐멘터리를 전문으로 다룬다. 묶음에는 〈아임 쏘 익사이티드〉, 2019년 프랑스 배급판 〈브로큰 임브레이스〉, 1977년작 〈Les Fougères Bleues〉, 2000년대 재개봉판 〈용문객잔〉 등의 그랑드판이 함께 들어 있다. 그랑드는 프랑스 극장 배급에서 오래 쓰인 대형 판형으로, 한 편의 영화에 여러 판형을 함께 찍어 극장과 거리에 나누어 붙이던 관행의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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