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씨앗 외 : 1956-62년 1시트 2점
1956년 워너 브라더스 영화 〈The Bad Seed〉의 1시트 포스터와 1962년 컬럼비아 영화 〈Experiment in Terror〉의 1시트가 함께 묶인 두 점이다. 〈The Bad Seed〉는 머빈 르로이(Mervyn LeRoy)가 감독한 심리 공포 스릴러로, 금발을 땋고 피나포 드레스를 입은 여덟 살 로다를 이야기의 중심에 세웠다. 아이를 공포의 근원으로 삼은 설정은 당시 할리우드 스릴러에서 드문 것이었고, 낸시 켈리(Nancy Kelly), 퍼트리샤 매코맥(Patricia McCormack), 아일린 헤커트(Eileen Heckart)가 연기로, 해럴드 로슨(Harold Rosson)이 촬영으로 Academy Award 후보에 올랐다. 1시트는 극장 정면과 로비에 걸리는 표준 판형이었고, 배급사는 이를 접은 상태로 극장에 보냈다. 1950년대 극장가는 텔레비전에 관객을 내주고 있었고, 영화사들은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으로 대응하는 한편 1930~40년대를 지탱했던 이중 상영 관행을 접어가던 중이었다. 두 편 모두 그 전환기의 스튜디오 스릴러에 속한다.
- 분야
- 영화스릴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Mervyn LeRoyEileen HeckartNancy KellyPatricia McCormackHarold Rosson
- 작품
- The Bad SeedExperiment in T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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