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 : 2019년 재개봉판 이탈리아 2폴리오판
1979년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2019년 파이널 컷 재개봉에 맞춰 시네테카 볼로냐가 낸 이탈리아 2폴리오판 포스터다. 도안은 영화 포스터 작업으로 알려진 로랑 뒤리외(Laurent Durieux)가 맡았다. 영화는 1960년대 후반 존 밀리우스의 시나리오로 개발이 시작됐고, 1975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가 독립 제작으로 자금을 대면서 촬영에 들어갔다. 조지프 콘래드의 〈Heart of Darkness〉에서 착상해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인간의 광기를 좇은 작품으로, 말론 브란도, 마틴 신, 로버트 듀발, 로렌스 피시번, 해리슨 포드, 데니스 호퍼가 출연했다. 1979년 8월 15일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배급으로 개봉해 칸 영화제 Palme d'Or, Academy Award for Best Cinematography와 Best Sound, 감독상을 포함한 골든글로브 3개 부문을 받았다. 이후 2001년 확장판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 2019년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으로 두 차례 다시 편집됐고, 파이널 컷은 코폴라가 선호하는 판본이다. 파이널 컷은 2019년 볼로냐의 일 치네마 리트로바토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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