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방법 외 : 1950년대 멕시코 로비카드 2점
1953년 로맨틱 코미디 〈백만장자를 아내로 삼는 법〉의 1954년 멕시코 배급용 로비카드와, 1948년 〈Ladies of the Chorus〉의 1950년대 멕시코 재개봉 로비카드 두 점이다. 앞의 영화는 CinemaScope로 촬영된 최초의 작품 가운데 하나로, 1953년 11월 4일 폭스 윌셔 극장에서 처음 공개돼 전 세계에서 800만 달러를 벌었다. 진 네글레스코(Jean Negulesco)가 연출했고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베티 그레이블(Betty Grable), 로렌 바콜(Lauren Bacall)이 부유한 남편을 찾아 나서는 세 모델을 맡았으며 윌리엄 파월(William Powell)이 함께 나왔다. 찰스 르메어(Charles LeMaire)와 트라빌라가 맡은 의상은 Academy Award nomination for Best Costume Design (Color)에 올랐다. 같은 묶음에 든 〈Ladies of the Chorus〉는 먼로가 처음 주연을 맡은 1948년 작품으로, 멕시코에서는 1950년대에 펠리쿨라스 아그라산체스가 다시 배급했다. 로비카드는 극장 로비에 걸어 관객을 끌어들이던 홍보물로, 미국에서는 여덟 장 한 세트로 만들어 스튜디오 홍보부와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극장에 보냈다. 영화와 스틸 대부분이 흑백이던 시절 컬러로 인쇄된 덕에 독자적인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고, 1950년대에는 새로 퍼진 상업 텔레비전과 경쟁하며 극장 광고의 앞자리에 놓였다.
- 분야
- 영화로맨스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Lauren BacallWilliam PowellJean NegulescoMarilyn MonroeBetty GrableCharles LeMaire
- 작품
- 백만장자를 아내로 삼는 법Ladies of the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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