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골든 : 2019년 이탈리아 2폴리오판
1985년 영화 〈구니스〉의 2019년 재개봉 이탈리아 2폴리오판이다. 오리건 해안의 아이들이 옛 해적의 보물 지도를 따라 지하 굴로 내려가는 모험극으로,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했고 리차드 도너(Richard Donner)가 연출했다. 숀 애스틴(Sean Astin)이 집을 잃을 처지에 놓인 소년 마이키를, 조시 브롤린(Josh Brolin)이 그의 형을 맡았다. 개봉 당시에는 어린 관객을 겨냥한 여름 오락물이었으나 이후 세대를 거치며 컬트로 남아, 재개봉과 기념 상영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 판의 도안은 일본의 영화 포스터 화가 오라이 노리요시(Noriyoshi Ohrai)가 그렸다. 이탈리아 2폴리오판은 낱장 두 장을 합친 크기의 대형 판형으로, 극장 정면과 외벽에 붙이기 위해 인쇄됐다. 재개봉판은 개봉 당시 인쇄물과 도안도 판형도 달라지는 일이 많아, 한 작품이 세대마다 어떤 그림으로 다시 걸렸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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