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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 1933년 프랑스 4패널판

1932년 영화 〈삼총사〉의 1933년 프랑스 4패널판 포스터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프랑스어 유성영화로 옮긴 판본으로, 앙리 디아망베르제(Henri Diamant-Berger)가 연출했고 칼싸움이 중심인 검객 활극으로 선전됐다. 블랑슈 몽텔(Blanche Montel)이 콩스탕스 보나시외 역을 맡았고, 에메 시몽지라르(Aimé Simon-Girard), 에디트 메라(Édith Méra), 모리스 에스캉드(Maurice Escande), 삼송 팽실베르(Samson Fainsilber)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도안은 르네 페롱(René Péron)이 그렸다. 193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삽화를 쓰는 쪽이 훨씬 일반적이었고, 1920년대를 지나면서 도안은 더 단순하고 선적이며 역동적인 형태로 옮겨가 인물을 단색 배경 위에 앉히는 방식이 자리 잡았다. 프랑스의 대형 극장 포스터는 이처럼 네 장으로 나뉘어 인쇄된 뒤 극장 벽에서 이어 붙여 한 장의 그림이 되었다. 1930년대는 대공황이 전 세계에 파급되고 유럽에서 파시즘이 부상한 시기였으며, 거리에 걸린 이런 활극 포스터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는 주된 광고물이었다.

분야
영화뮤지컬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30년대
인물
Maurice EscandeHenri Diamant-BergerBlanche MontelSamson Fainsilber
작품
삼총사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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