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 아웃 외 : 1950-90년대 로비카드 48점 묶음
1981년 영화 〈Blow Out〉의 극장 홍보용 로비카드 8장 세트 두 벌을 비롯해 여섯 편의 인쇄물이 함께 묶인 48점이다. 브라이언 드 팔마(Brian De Palma)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미스터리물로,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가 사운드 기술자 잭 테리를, 낸시 앨런(Nancy Allen)이 샐리 베디나를 연기했고 존 리스고(John Lithgow)와 데니스 프란츠(Dennis Franz)가 조연으로 나왔다. 제작비는 1,800만 달러였고 필름웨이즈는 마케팅에 900만 달러를 더 들였으며, 영화는 1981년 7월 24일 개봉했다. 나머지는 〈San Quentin〉의 1956년 재개봉판 로비카드와 1961년 〈Ring of Fire〉 로비카드 한 장씩, 〈The Park Is Mine〉의 1985년 해외 배급용 미니 로비카드 세트, 1993년 〈도망자〉의 미니 로비카드 세 장과 스페인판 열한 장, 1997년 〈볼케이노〉 8장 세트, 〈Double Jeopardy〉의 2000년 해외 배급용 8장 세트다. 로비카드는 대부분 컬러로 인쇄돼 8장 한 세트로 발행됐고, 스튜디오 홍보부와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를 통해 극장으로 내려가 로비에 걸렸다. 관객이 상영 전에 배우의 얼굴과 주요 장면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게 하는 직접 홍보물이었다.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1985년 인쇄·배포 사업에서 대부분 물러난 뒤 미국에서는 1989년 무렵부터 로비카드 제작이 급격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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