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잔드 프레드 : 1986년 이탈리아 4폴리오판
1986년 영화 〈진저와 프레드〉의 이탈리아 4폴리오판 포스터다. 페데리코 펠리니(Federico Fellini)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코미디 드라마로, 프레드 아스테어(Fred Astaire)와 진저 로저스(Ginger Rogers)의 춤을 흉내 내며 살아온 이탈리아 배우 둘이 텔레비전 쇼에 불려 나와 재회하는 이야기다.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Marcello Mastroianni)와 줄리에타 마시나(Giulietta Masina)가 주연을 맡았고, 마시나에게는 남편 펠리니의 영화에 선 마지막 출연이었다. 영화가 빌려 온 원래의 짝은 1933년 〈Flying Down to Rio〉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1949년까지 열 편에 함께 나오며 탭댄스와 볼룸댄스로 1930년대 할리우드 뮤지컬의 기준을 세웠다. 이탈리아에서는 극장 규모에 따라 여러 판형이 함께 인쇄됐고, 4폴리오판은 그중 가장 큰 축에 드는 대형 판이다. 이 포스터도 인쇄 당시 방식대로 두 장으로 나뉘어 있다. 1980년대 들어 서구의 영화 홍보물은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사진 쪽으로 무게가 옮겨갔고, 한두 문장으로 요약되는 '하이 컨셉' 문구가 지면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 분야
- 영화코미디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Fred AstaireMarcello MastroianniGinger RogersFederico FelliniGiulietta Masina
- 작품
- 진저와 프레드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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