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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ph Valentino : 〈셰이크〉 스튜디오 포트레이트 사진

1921년 영화 〈셰이크〉에서 아메드 벤 하산으로 분한 루돌프 발렌티노(Rudolph Valentino)를 담은 스튜디오 배포용 초상 사진이다. 1938년 파라마운트가 이 영화를 재개봉하면서 홍보용으로 내놓은 것이다. 연출은 조지 멜퍼드(George Melford)가 맡았고, 제작은 페이머스 플레이어스-래스키였다. 발렌티노는 1913년 미국으로 이민해 뉴욕에 정착했고, 이듬해부터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1921년 〈네 기수〉의 훌리오 역으로 스타가 되었으며, 이어 〈셰이크〉와 〈피와 모래〉, 〈독수리〉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자리를 굳혔다. 댄서로 다진 몸짓과 이국적인 스크린 페르소나, 표현력 있는 연기는 무성영화 시대의 남성 스타상을 다시 짰다. 1925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제작사를 세우고 예술 성취를 기리는 영화상도 만들었는데, 이 상은 아카데미상의 전신이 되었다. 발렌티노는 1926년 세상을 떠났고, 이 사진이 배포된 1930년대의 극장은 동기화된 음성과 컬러를 차례로 받아들이던 중이었다. 유성영화가 표준이 된 시기에 12년 전의 무성영화가 다시 걸렸고, 스튜디오는 세상을 떠난 배우의 초상을 그대로 다시 찍어냈다. 〈네 기수〉는 1995년, 〈The Son of the Sheik〉은 2003년 미국 국립영화등기부에 등재되었다.

분야
영화로맨스
품목
사진
시대
1930년대
인물
Rudolph ValentinoGeorge Melford
작품
셰이크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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