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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필름 : 1918년 시카고 본사 직원 단체사진

1918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모인 폭스 필름 직원들을 단체로 찍은 사진이다. 폭스 필름은 1915년 윌리엄 폭스(William Fox)가 세운 회사다. 첫 스튜디오는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었지만, 1917년 폭스는 솔 M. 워첼(Sol M. Wurtzel)을 할리우드로 보내 서해안 제작 시설을 감독하게 했다. 사진이 찍힌 1918년에도 제작은 활발히 이어졌고, 회사는 1915년부터 1935년까지 약 1,028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1910년대에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은 뉴욕에서 캘리포니아로 옮겨갔다. 에디슨의 영화특허회사가 뉴저지에서 특허 대부분을 쥐고 있었던 탓에 제작자들은 소송을 피해 서부로 향했고, 날씨가 좋고 다양한 촬영지에 빠르게 닿을 수 있다는 점도 이유가 됐으며, 1912년까지 주요 영화사들이 로스앤젤레스 근처에 제작 시설을 세웠다. 같은 시기 장편영화의 인기가 오르면서 니켈로디언 시대는 끝나고 크고 우아한 극장들이 들어섰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유럽 영화산업이 황폐해지는 사이 할리우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화사를 대신해 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는 영화를 만드는 곳이 됐고, 이 시기에 확립된 제작 방식은 이후 미국 영화에 오래 남았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사진
시대
1910년대
인물
William FoxSol M. Wurtzel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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