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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열정 : 1957년 벨기에판 2점

1957년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가 내놓은 전쟁 어드벤처 〈The Pride and the Passion〉과 1956년 워너 브라더스의 〈Helen of Troy〉, 두 영화의 벨기에판 포스터다. 〈The Pride and the Passion〉은 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 거대한 대포를 옮기는 이야기로, 스탠리 크레이머(Stanley Kramer)가 제작과 감독을 맡고 캐리 그랜트(Cary Grant),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소피아 로렌(Sophia Loren)이 주연했다. 프로덕션 디자인은 루돌프 스테르나드(Rudolph Sternad), 의상은 조 킹(Joe King)이 담당했다. 로렌에게는 영화 데뷔 이후 처음 맡은 영어 영화 출연작이었다. 크레이머는 뒷날 이 작품을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어렵고 실망스러운 경험 가운데 하나로 회고했다. 두 영화가 나온 1950년대는 음성영화가 자리 잡은 1927년 이후 이어진 할리우드 황금기의 끝자락이었고, 영화사들은 텔레비전에 빼앗긴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시네마스코프·비스타비전·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과 3D를 동원했다. 법원 판결과 텔레비전의 압박이 겹치면서 1930~1940년대 극장 운영을 떠받쳤던 이중 상영 관행도 이 무렵 막을 내렸다. 벨기에판은 벨기에 극장 배급을 위해 현지에서 인쇄된 판형으로, 같은 영화라도 미국에서 쓰인 도안과 다른 그림이 실리는 일이 많았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50년대
인물
Frank SinatraCary GrantSophia LorenStanley KramerRudolph SternadJoe King
작품
The Pride and the PassionHelen of Troy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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