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튼 이야기 외 : 1949-53년 1시트 4점
1949년 MGM 영화 〈스트래튼 이야기〉의 1시트와 호주판 1시트, 그리고 같은 스튜디오의 다른 야구 영화 두 편 〈Angels in the Outfield〉(1951년)와 〈Big Leaguer〉(1953년)의 1시트를 더한 넉 장이다. 〈스트래튼 이야기〉는 장애를 딛고 재활에 나선 투수를 그린 스포츠 전기영화로, 제임스 스튜어트(James Stewart)와 준 앨리슨(June Allyson)이 주연하고 샘 우드가 연출했다. 이 영화는 Academy Award for Best Motion Picture Story를 받았고, 포토플레이가 뽑은 1949년 가장 즐겁게 본 영화, 프로테스탄트 영화협의회와 크리스천 헤럴드의 Picture of the Year에 함께 올랐으며 그해 흥행 6위를 기록했다. 야구 장면의 사실성을 위해 조 디마지오(Joe DiMaggio), 빌 디키(Bill Dickey), 진 비어든(Gene Bearden), 지미 다이크스(Jimmy Dykes) 같은 현역·전직 메이저리거들이 카메오로 나왔다. 이야기는 1950년 럭스 라디오 시어터 한 편으로 다시 방송됐다. 1시트는 미국 극장이 가장 널리 쓴 홍보 판형이었고, 해외 배급 시장에서는 현지 인쇄소가 같은 도안을 자체 판형으로 다시 찍었다. 1940년대 미국 영화 제작은 MGM을 비롯한 여덟 개 대형 스튜디오가 나눠 쥐고 있었고, 포스터 도안은 1980년대 이전까지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일반적이었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James StewartJoe DiMaggioBill DickeyJune AllysonGene BeardenJimmy Dykes
- 작품
- 스트래튼 이야기Angels in the OutfieldBig Leag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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