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Twiggy : 2012년경 Marks & Spencer Vogue 컬렉션 검은 페이턴트 가죽 구두
트위기(Twiggy)가 마크스 앤 스펜서를 위해 디자인한 보그 컬렉션의 브로그 양식 검정 에나멜 레이스업 구두다. 2012년경의 것으로, 트위기 본인이 신었다. 두 짝 모두에 트위기의 서명이 있다. 트위기는 2012년 마크스 앤 스펜서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해 M&S Woman 라인을 위한 독점 의류 컬렉션을 내놓았다. 남성 구두의 문양 장식을 여성화에 옮긴 브로그 레이스업은 그 컬렉션에서 대중 소매 시장을 겨냥한 품목이었다. 신발은 20세기 후반 대중음악이 양식을 드러내는 자리이기도 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록 밴드 사이에서 비틀 부츠가 유행했고, 1970년대 글램 록은 플랫폼 슈즈와 글리터로 정의됐다. 1972년 맨해튼의 캐롤 바스체타는 플랫폼 슈즈 전용 금형을 개발해 데이비드 보위와 뉴욕 돌스의 데이비드 요한센에게 맞춤 신발을 팔았다. 1985년 런-디엠씨는 〈My Adidas〉를 발표하고 아디다스와 계약해, 운동선수가 아닌 사람으로는 처음 스니커를 보증했다. 이 구두는 그런 과시적 계보와 반대편에 선다. 무대용이 아니라 상점에 걸리는 옷을 위해, 이름을 빌려준 사람이 직접 신어 보인 물건이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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