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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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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nce Stamp : 〈어저스트먼트 뷰로〉 톰슨 역 착용 3피스 슈트

2011년 영화 〈컨트롤러〉에서 테렌스 스탬프(Terence Stamp)가 톰슨 역으로 입은 회색 스리피스 정장이다. 재킷과 조끼에는 스코틀랜드 리드 앤 테일러 라벨이, 바지에는 로로 피아나 라벨이 붙어 있고, 갈색 서스턴 서스펜더가 함께 갖춰져 있다. 스탬프가 같은 정장을 입고 촬영에 임한 영화 스틸이 함께 전해진다. 〈컨트롤러〉에서 스탬프가 맡은 톰슨은 사람들의 앞날을 관리하는 조직의 고위 간부다. 정장 한 벌이 곧 그 조직의 제복 노릇을 하는 배역이었다. 스탬프는 1960년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데뷔했고, 1962년 〈빌리 버드〉로 영화에 나서며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1965년 〈수집가〉로는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1960년대에는 스윙잉 런던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꼽혔고, 1970년대 후반 복귀한 뒤로는 〈슈퍼맨〉과 〈프리실라〉를 비롯해 세련된 악역과 조역을 오가는 캐릭터 배우로 후반 경력을 쌓았다. 영화 의상 디자인은 옷차림을 넘어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고 이야기에 신뢰를 더하는 작업으로 여겨진다. 아카데미 의상상은 1949년 처음 수여됐고 1967년 흑백·컬러 부문이 통합된 이후로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상이 돌아가지 않는 관행이 이어졌는데, 이런 정장이야말로 상 바깥에서 인물을 완성해온 쪽에 속한다.

분야
영화뮤지컬
품목
의상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Terence Stamp
작품
컨트롤러어저스트먼트 뷰로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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