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페이시스 · 스티브 엘리스 : 1960년대 의류 및 관련 유품 4점`
스몰 페이시스의 스티브 매리엇(Steve Marriott)이 입던 깅엄 셔츠로, 버튼다운 칼라에 벤 셔먼 오리지널 라벨이 붙어 있고 내력을 적은 편지가 함께 있다. 같이 묶인 3부 길이 재킷은 러브 어페어의 스티브 엘리스(Steve Ellis)가 소유하고 입은 것으로, 넓은 라펠에 더블브레스트 여밈이며 버튼 재단 라벨에 1969년 10월 15일 날짜가 적혀 있다. 1965년경 데카 홍보 카드에 스몰 페이시스의 서명이 담겨 배지와 함께 액자에 들어 있고, 투명 루드윅 드럼헤드에는 케니 존스(Kenney Jones)가 검정 마커로 Stay Cool Small Faces 라 적고 서명했다. 스몰 페이시스는 1965년 초 매리엇과 로니 레인(Ronnie Lane), 존스, 지미 윈스턴(Jimmy Winston)으로 결성됐고, 이언 맥라건(Ian McLagan)이 키보드로 합류해 그해 11월 2일 데뷔 공연을 열었다. 1965년 8월부터 1968년 6월 사이 Top-20 싱글 열 곡을 냈고 그중 〈All or Nothing〉이 1위에 올랐다. 1968년 〈Ogdens' Nut Gone Flake〉를 낸 뒤 1969년 초 공연 일정을 마치고 해산했으며, 매리엇은 험블 파이를 만들고 나머지 멤버들은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로니 우드(Ronnie Wood)와 함께 페이시스를 결성했다. 1960년대 중후반 영국의 스윙잉 식스티즈는 음악과 패션이 함께 융성한 시기였고, 모드와 사이키델릭 서브컬처가 그 상징이었다. 젊은이들의 소득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조에 이르자 패션 산업은 성인 스타일을 모방하지 않는 젊은이 대상 디자인을 내놓기 시작했다. 밴드는 모드 팔로잉을 가진 R&B 그룹에서 출발해 영향력 있는 사이키델릭 그룹으로 옮겨갔고, 2012년 4월 14일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버튼다운 셔츠와 넓은 라펠의 더블브레스트 재킷은 그 시기 런던 젊은 남성복이 지나온 두 국면을 한자리에 놓는다.
- 분야
- 음악록
- 시대
- 1960년대
- 특징
- 서명실착·실사용
- 인물
- Rod StewartSteve MarriottSteve EllisKenney JonesRonnie LaneJimmy WinstonIan McLaganRonnie Wood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