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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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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de Havilland : 〈캡틴 블러드〉·〈로빈 후드의 모험〉 승마복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Olivia de Havilland)가 승마 교습을 받을 때 착용한 승마복 일습이다. 트위드 블레이저와 조드퍼즈, 벨트, 승마 채찍, 부츠로 이뤄져 있고, 블레이저와 조드퍼즈에는 비벌리힐스의 재단사 페스테레의 라벨이 붙어 있다. 드 헤빌랜드는 딸 지젤(Gisele)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 옷을 〈캡틴 블러드〉를 준비하며 받은 승마 교습, 그리고 뒤이어 〈로빈 훗의 모험〉을 앞두고 받은 재교습 때 입은 것이라고 적었다. 1935년작 〈캡틴 블러드〉와 1938년작 〈로빈 훗의 모험〉은 모두 에롤 플린(Errol Flynn)과 짝을 이룬 모험영화였고, 두 편 다 흥행에 성공했다. 말을 타는 장면이 두 작품의 기본 요건이었던 만큼, 촬영에 앞선 교습이 배역 준비의 일부였다. 화면에 오른 의상이 아니라 그 준비 과정에 쓰인 옷이다. 드 헤빌랜드는 1935년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한 해부터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해 이 모험영화 연작에 잇따라 출연했고, 이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거쳐 1946년과 1949년 두 차례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를 받았다. 1945년에는 워너 브라더스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겨 배우의 전속 계약 기간을 7년으로 제한하는 판례를 남겼다. 배우의 외모부터 승마·검술 같은 기술 훈련까지 스튜디오가 관리하던 시기였고, 이 승마복은 계약 배우가 배역에 들어가기 전에 거치던 그 준비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분야
영화코미디
시대
193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Olivia de HavillandErrol FlynnGisele
작품
캡틴 블러드로빈 후드의 모험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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