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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ton Heston : 〈엘 시드〉 돈 로드리고 역 착용 망토

1961년 영화 〈엘 시드〉에서 찰턴 헤스턴(Charlton Heston)이 입은 망토다. 헤스턴은 11세기 카스티야의 기사 돈 로드리고 디아스 데 비바르를 연기했고, 영화 후반부의 상당 부분에서 이 망토를 걸친 모습으로 등장한다. 엘 시드가 스페인 왕관을 거절하는 장면도 그 가운데 하나다. 〈엘 시드〉는 앤서니 만(Anthony Mann)이 감독하고 새뮤얼 브론스턴(Samuel Bronston)이 제작한 역사 서사극으로, 1961년 12월 6일 런던 메트로폴 극장에서 먼저 공개된 뒤 미국에서는 12월 14일 개봉했다. 제작에는 2,000벌이 넘는 의상이 쓰였고, 의상과 갑옷은 고증을 따라 재현됐다. 헤스턴이 든 검은 역사 속 엘 시드의 검을 만든 곳과 같은 주조지에서 제작됐다. 헤스턴은 1947년 브로드웨이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로 무대에 선 뒤 1950년 영화계로 옮겨 예순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십계〉의 모세와 〈벤허〉의 주인공을 거치며 대형 역사극의 얼굴이 됐고, 〈벤허〉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or를 받았다. 배급을 맡은 얼라이드 아티스츠는 이 무렵 〈엘 시드〉를 비롯한 큰 예산의 작품들에 투자하고 있었다. 1960년대 할리우드는 〈벤허〉 계열의 대작 역사극과 함께 〈아라비아의 로렌스〉, 〈닥터 지바고〉 같은 대형 영화를 잇달아 내놓았고, 수천 벌 단위의 의상 제작은 그 규모를 떠받치는 일이었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Charlton HestonAnthony MannSamuel Bronston
작품
엘 시드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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