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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19세기 유럽 파이앙스 접시 및 대야 4점

네 점 가운데 둘은 코발트 청색만으로 그린 델프트 청화 접시이고, 나머지 둘은 새와 양식화된 잎 무늬를 다색으로 올린 분지다. 델프트웨어는 17세기 초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일어난 주석 유약 도자기로, 17~18세기에는 이 도시의 주요 산업이었고 유럽 전역으로 수출되었다. 델프트의 도공들은 1615년경부터 기물 전체를 주석 유약으로 덮고 그 위에 투명 유약을 한 겹 더 입혔는데, 이 방식이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코발트 블루를 만들었다. 가장 높이 평가받는 시기는 1640년부터 1740년까지다. 1700년 무렵 여러 공장이 유약 위에 에나멜 색과 금박을 쓰기 시작했고, 이를 위해 더 낮은 온도에서 세 번째 가마질을 더했다. 18세기 후반에는 프티 페우 기법이 그랑 페우 기법을 대체해, 장식을 마친 뒤 한 번 더 구움으로써 훨씬 정밀한 다색 칠이 가능해졌다. 새와 잎을 색으로 그려 넣은 두 점의 분지는 그 전환 이후의 자리에 놓인다. 델프트에 있던 공장 서른 곳 가운데 지금 남은 것은 1594년 설립된 로열 티헬라르와 1653년 설립된 더 로열 포르셀린 보틀 둘뿐이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미술품·소품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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