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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Moore : 〈다이앤〉 앙리 왕자 역 착용 케이프

1956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영화 〈Diane〉에서 로저 무어(Roger Moore)가 맡은 앙리 왕자의 케이프다. 〈Diane〉는 16세기 프랑스 궁정을 배경으로 한 사극으로, 라나 터너(Lana Turner)가 앙리의 정부 디안 드 푸아티에를 연기했고 무어는 앙리 왕자 역으로 조연했다. 의상은 월터 플렁킷(Walter Plunkett)이 디자인했다. 무어는 1954년 3월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와 7년 계약을 맺었고, 〈Diane〉는 그 계약 기간에 출연한 작품이다. 이후 텔레비전 시리즈 〈더 세인트〉에서 1962년부터 1969년까지 사이먼 템플러를 연기했고,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제3대 제임스 본드로 일곱 편에 출연했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의 확산에 맞서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광폭 영상 기술을 앞세워 대규모 스펙터클 영화 제작을 늘렸고, 궁정 사극은 그 흐름 위에서 만들어진 장르였다. 스튜디오 의상부가 시대 의상을 직접 지어 쓰던 시기이기도 했다.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는 1970년 보관하던 의상과 소품을 대거 처분했고, 이 케이프도 그때 스튜디오 밖으로 나왔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인물
Roger MooreLana TurnerWalter Plunkett
작품
다이앤Dian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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