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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 볼 : 1975년 검은 깃털 필박스 모자

1975년 텔레비전 진행자 조 프랭클린(Joe Franklin)이 루실 볼(Lucille Ball)에게 선물한 깃털 필박스 모자다. 안쪽에는 모자 제작사의 라벨이 그대로 남아 있다. 볼은 1951년부터 1957년까지 〈아이 러브 루시〉의 주연을 맡았고, 이후 〈The Lucy Show〉와 〈Here's Lucy〉로 1974년까지 자신의 이름을 건 시리즈를 이어갔다. 모자를 받은 1975년에는 재키 글리슨(Jackie Gleason)과 함께한 특집 〈A Lucille Ball Special: Two for Three〉를 내보냈다. 선물한 프랭클린은 1951년 1월 텔레비전에 진출한 토크쇼의 선구자로, 볼이 시트콤을 시작한 해와 같은 시기에 방송을 열었다. 볼은 1929년 모델로 일을 시작해 브로드웨이 무대를 거쳤고 1933년 영화에 데뷔해 1930~40년대에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제작자로서는 스튜디오 관객 앞에서 필름으로 찍는 방식과 3카메라 기법을 시트콤 제작에 들여왔다. Emmy Award for Best Actress (1956), Golden Globe Cecil B. DeMille Award, Kennedy Center Honor (1986),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1989)을 받았다. 1970년대 패션은 개성을 앞세웠고, 보그는 연대 초반에 패션 게임에 더 이상 규칙이 없다고 선언했다. 플로피 모자와 헤드밴드, 흐르는 스카프가 함께 쓰이던 시기였고, 깃털을 얹은 필박스는 방송 무대에 서던 이들이 남긴 그 시대 모자의 한 갈래다.

분야
영화코미디
품목
모자
시대
1970년대
인물
Lucille BallJoe FranklinJackie Gleas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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