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Charles Coody : 1971년 마스터스 우승 Game-Used 아이언 세트
찰스 쿠디(Charles Coody)가 1971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때 쓴 파워빌트 스카치 블레이드 6570 아이언 세트다. 그해 최종 라운드에서 쿠디는 마지막 네 홀을 버디-버디-파-파로 마무리해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조니 밀러(Johnny Miller)를 2타 차로 따돌렸다. 파3 16번 홀에서는 6번 아이언 티샷을 붙여 버디를 잡았고, 17번 홀에서는 7번 아이언으로 나뭇가지를 넘겨 파를 지켰다. 2016년 그는 17번 홀의 그 샷을 자신이 평생 친 최고의 샷으로 꼽았다. 쿠디는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골프팀에서 기량을 다졌고, 아마추어 신분으로 1960년 U.S. 오픈에 출전한 데 이어 1962년 전미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결승에 올랐다. 1963년 공군 장교 생활을 접고 PGA 투어에 합류해, 1960~7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언 플레이어로 꼽혔다. 마스터스 우승과 같은 해 라이더 컵 미국 대표로 나섰고 이것이 유일한 출전이었으며, 1973년에는 유럽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해 PGA 투어 통산 3승을 남겼다. 파워빌트는 힐레릭 앤드 브래즈비가 1916년 골프 클럽 제조에 뛰어들며 내놓은 브랜드로, 1967년·1971년·1979년·1987년 마스터스 우승자가 이 브랜드를 들고 오거스타를 돌았다. 쿠디는 2000년 텍사스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