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e Ruth : 1934년 3월 17일 신문 최종판
베이브 루스(Babe Ruth)를 다룬 1934년 3월 17일자 신문 최종판이다. 발송에 쓰인 원래 봉투가 함께 남았다. 1934년은 루스가 뉴욕 양키스에서 보낸 마지막 풀시즌이었다. 그해 7월 10일 올스타 게임에서 뉴욕 자이언츠 투수 칼 허벨은 루스를 포함해 훗날 명예의 전당에 오른 다섯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고, 사흘 뒤인 7월 13일 루스는 통산 700번째 홈런을 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8, 홈런 22개였다. 양키스는 94승 60패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7경기 뒤진 아메리칸리그 2위에 머물렀다. 그해 11월과 12월 루스는 일본 투어에 나서, 미국 선수단이 18경기를 모두 이기는 동안 홈런 13개를 기록했다. 루스는 1935년 보스턴 브레이브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치르고 1938년 브루클린 다저스 코치로 경력을 마쳤다. 1936년 야구명예의 전당 첫 선출자 다섯 명에 포함됐고, 공식 헌액식은 1939년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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