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Valéry Giscard d'Estaing : 서명 사진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이던 시절의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Valéry Giscard d'Estaing)을 담은 컬러 사진이다. 파란 잉크로 서명이 들어갔다. 지스카르 데스탱은 1926년에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 참전 공로로 Croix de Guerre를 받았고, 1956년 국민의회에 선출됐다. 같은 해부터 1958년까지 유엔 총회 대표를 지냈으며, 1962년부터 1966년까지 드골 대통령 아래에서, 1969년부터 1974년까지 퐁피두 대통령 아래에서 재무부 장관을 맡았다. 1974년 제5공화국 제3대 대통령에 올라 1981년까지 재임하면서 이혼·피임·낙태를 둘러싼 법을 자유주의적 방향으로 바꿨다. 안정적인 예산을 앞세우는 한편 TGV와 핵에너지 정책 같은 대형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한 것도 이 시기다. 퇴임 후에는 1984년부터 1989년까지 국민의회 의원,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유럽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유럽헌법제정회의 의장을 맡아 유럽 통합을 앞장서 지지했고, 2003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됐다. 〈Démocratie française〉(1976), 〈Deux Français sur trois〉(1984), 〈Le pouvoir et la vie〉(1988)를 남겼고 2020년 세상을 떠났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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