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Guy P. Bordelon : 서명 사진
가이 P. 보르들롱(Guy Pierre Bordelon Jr.)을 담은 사진으로, 본인이 직접 서명을 남겼다. 보르들롱은 제2차 세계대전에 조종사로 참전했고, 한국전쟁 중에는 항공모함 USS 프린스턴에 배치된 VC-3 분견대 D를 지휘했다. F4U Corsair 야간 전투기를 몰고 1952년 6월 29일부터 7월 16~17일 사이에 적기 다섯 대를 격추했다. 한국전쟁에서 미 해군이 배출한 유일한 에이스이자 유일한 야간 에이스였으며, 피스톤 엔진 항공기로 에이스가 된 유일한 미국 조종사였다. 전쟁이 끝난 뒤에는 조종사 생존 훈련 교관으로 일했고, 해군에서 27년을 복무한 다음 사령관으로 전역했다. Top Gun Award를 받았다. VC-3 분견대 D는 프린스턴을 모함으로 야간 전투 임무를 수행했고, 프린스턴은 한국전쟁에서 여덟 개의 전투별을 받았다. Look 매거진이 1952년부터 1971년까지 축적한 4백만 장의 사진 아카이브처럼, 이 시기 미국의 포토저널리즘은 인물과 사건을 사진으로 기록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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