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Tiki Barber : 2004년 시즌 팀 러싱 기록 달성 Game-Used 공
2005년 1월 2일 티키 바버(Tiki Barber)가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엔드존으로 들고 들어간 Game-Used 풋볼이다. 2004년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뉴욕 자이언츠는 홈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만났고, 바버는 이 경기에서 로드니 햄프턴(Rodney Hampton)의 구단 통산 러싱 기록 6,897야드와 조 모리스(Joe Morris)의 구단 단일 시즌 러싱 기록 1,516야드를 한 번에 넘어섰다. 기록은 경기의 마지막 공격 플레이에서 나왔고, 그 플레이가 승부를 결정지은 터치다운이었다. 그는 그해 시즌을 러싱 1,518야드로 마쳤다. 바버는 1997년 NFL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자이언츠에 지명돼 러닝백으로 열 시즌을 뛰었다. Pro Bowl 3회, All-Pro 1회에 선정됐고, 통산 러싱 10,000야드·리시빙 5,000야드·리턴 1,000야드를 모두 넘긴 NFL 유일의 선수다. 2006년 포스트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때 그는 구단 통산 러싱과 리셉션 양쪽 모두에서 1위에 올라 있었다. 은퇴 이듬해 NBC 투데이 쇼 특파원으로 방송 일을 시작했고, 이후 Football Night in America와 Sunday Night Football 진행을 맡았다. 2010년 10월 3일 자이언츠 Ring of Honor 첫 헌액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 Virginia Sports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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