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Lamon Brewster : 2004년 헤비급 챔피언십 링
라몬 브루스터(Lamon Brewster)가 2004년 4월 10일 블라디미르 클리치코(Wladimir Klitschko)를 5라운드 TKO로 꺾고 받은 헤비급 챔피언 반지다. 윗면에 "HEAVYWEIGHT CHAMPION OF THE WORLD / LAMON BREWSTER"가 새겨져 있고, 한쪽 옆면에는 복싱 글러브가, 반대쪽에는 "BAD COMPANY"가 들어가 있다. 반지에는 "SAM"이라는 글자도 새겨져 있다. 브루스터는 아마추어 시절인 1995년 미국 전국 선수권과 팬아메리칸 게임에서 동메달을 땄고, 1996년 프로로 전향해 2010년까지 뛰었다. 타이틀전은 라스베이거스 맨달레이 베이에서 열렸고, 그는 이 승리로 WBO 헤비급 챔피언이 됐다. 이후 2006년 4월 1일 세르게이 리아코비치에게 타이틀을 내줄 때까지 벨트를 지켰다. 2007년 7월 7일 클리치코와의 재대결에서는 6라운드가 끝난 뒤 코너가 기권했다. 브루스터를 관리한 TV 프로듀서 샘 사이먼(Sam Simon)은 2004년 타이틀 획득을 도왔고, 이 반지도 그의 소장품에서 나왔다. 브루스터는 클리치코를 이긴 마지막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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