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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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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Auguste Renoir : 1919년 착용 스카프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가 두른 실크 스카프다. 이 스카프를 목에 감은 르누아르의 사진 네 장이 실린 프랑스 잡지 지면이 함께 있다. 사진은 파리 콜랭쿠르가의 작업실에서 찍은 것으로, 르누아르는 1919년 그곳을 마지막으로 다시 찾았다. 르누아르는 1874년 제1회 인상주의 전시회를 여는 데 앞장섰다. 생생한 색채와 빛으로 눈앞의 삶을 붙잡았고, 인물화에서는 작고 다채로운 붓질을 겹쳐 피부의 질감을 만들었다.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1876), 〈뱃놀이 일행의 점심〉(1881), 〈두 자매〉(1881)가 그 시기의 작업이다. 1881년부터 이듬해까지 알제리와 이탈리아, 프로방스를 여행한 뒤 화풍을 바꿨고, 그 변화는 〈목욕하는 여인들〉(1884~1887)로 이어졌다. 1890년 결혼 이후 생활이 안정됐고 1892년 폴 뒤랑-뤼엘 화랑의 전시가 성공을 거뒀다. 1907년 남프랑스 카뉴에 정착한 뒤로는 류머티즘과 백내장을 안고도 작업을 멈추지 않았으며, 1919년 세상을 떠났다.

분야
기타미술
품목
장신구·소지품
시대
191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Pierre-Auguste Renoi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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