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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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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Lopez, Cher : 2014년 12월 하퍼스 바자 화보 착용 헤드피스

베이지색 플룸을 세운 헤드피스로, 금빛 꽃 모티프 받침 위에 깃을 올렸다.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2014년 러시아판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썼고, 셰어(Cher)도 화보 촬영에 착용했다. 액세서리 브랜드 모데카이를 세운 켄 보로초프(Ken Borochov)의 소장품에서 나왔다. 셰어는 의상 디자이너 밥 매키(Bob Mackie)와 오랜 기간 함께 일했고, 매키는 셰어의 연예복 다수를 디자인했다. 머리 위로 실루엣을 키워 인물을 한 장의 상으로 세우는 방식은 그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2010년대에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가 아티스트가 개인 브랜드를 세우고 음악을 퍼뜨리는 통로가 됐다.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악 전달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팬은 위에서 내려오는 문화를 받는 쪽에서 취향을 정하는 쪽으로 옮겨갔다. 화보 한 컷이 곧바로 퍼져 나가던 시기에, 이 헤드피스는 무대 밖에서 착용자의 상을 만들던 장치였다.

분야
음악
품목
장신구·소지품
시대
201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CherBob MackieJennifer LopezKen Borochov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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