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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yers Shop : 골프 광고 포스터

‘더 플레이어스 숍’의 골프 용품 광고 포스터다. 히코리 샤프트 클럽과 영국제 골프 백, 플러스 포와 레깅스까지 갖췄다고 알렸다. 히코리는 20세기 초 골프 클럽 샤프트의 재료였고 초기 클럽 상당수가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졌으나, 1924년부터 강철·파이라톤·알루미늄·유리섬유 샤프트가 나오면서 밀려났다. 플러스 포는 1920년대에 등장한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바지로, 니커보커보다 움직임이 자유로워 골퍼와 사냥꾼이 즐겨 입었다. 1933년 무렵에는 캐주얼 트라우저에 자리를 내주며 유행에서 물러났다. 광고가 내건 품목들이 함께 낡아간 셈이다. 골프는 20세기 전반에 걸쳐 저변을 넓혔고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에 세계적 현상이 됐다. 아널드 파머로 대표되는 텔레비전 중계 시대를 지나며, 상류층의 취미였던 골프는 공공 코스를 통해 중산층과 노동계층이 접근하는 스포츠로 바뀌었다.

분야
스포츠골프
품목
포스터·인쇄물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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