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lando Cepeda : 2010년대 포스트 커리어 Game-Used 저지와 모자
올란도 세페다(Orlando Cepeda)가 선수 생활을 마친 뒤 2010년대에 남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0번 홈 유니폼과 모자다. 세페다는 자이언츠가 샌프란시스코로 연고를 옮긴 1958년에 데뷔해 그해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에 올랐다. 1958년부터 1963년까지 해마다 타율과 홈런, 타점, 장타율, 총루타에서 리그 선두권에 들었고, 올스타에는 열한 번 뽑혔다. 1967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를 받으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17시즌 통산 타율 .297에 379홈런을 남겼고, 1973년에는 지명타자 전담 계약을 맺은 첫 선수가 됐다. 은퇴 후인 1987년 자이언츠와 다시 계약해 스카우트이자 친선대사로 일했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에서 선수를 찾았고, 학교와 병원, 지역 센터를 돌았으며, 해마다 12월이면 구단의 크리스마스 캐러밴에 동행했다. 1999년 베테랑위원회 투표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24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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