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 Bird : 1990년대 인디애나 페이서스 감독 재임 책상 명패
래리 버드(Larry Bird)가 1990년대 인디애나 페이서스 감독으로 재직하던 시절 쓴 책상 명패다. 빌 월튼(Bill Walton)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왔다. 버드는 1979년 NBA 드래프트 6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에 입단해 첫 시즌 NBA Rookie of the Year를 받았다. 셀틱스에서 13시즌을 뛰며 1981년과 1984년, 1986년 우승했고, 1984년부터 1986년까지 NBA Most Valuable Player를 세 해 연속 차지했으며 올스타에는 열두 차례 뽑혔다. 월튼은 1985-86 시즌 셀틱스에서 그와 한 팀으로 우승을 함께했다. 1992년 코트를 떠난 버드는 그해 드림팀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1997년 페이서스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 58승 24패를 기록해 NBA Coach of the Year에 선정됐다. 2000년에는 팀을 NBA Finals로 이끌었으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패했고, 그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1998년 Naismith Memorial Baske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으며, 2003년 페이서스의 총괄담당자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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